“소름 끼쳐…” 한 팬이 장원영에게 알 수 없는 장문의 DM을 보냈다

2020-03-13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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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에게 장문의 DM 보낸 팬
횡설수설 메시지에 누리꾼들 “소름”, “무섭다”

위키트리 전성규 기자 · 뉴스1
위키트리 전성규 기자 · 뉴스1

아이즈원 장원영(15)에게 장문의 DM을 보낸 인스타그램 이용자가 주목받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한 누리꾼이 장원영에게 보낸 인스타그램 DM 내용이 올라왔다.

이 누리꾼은 "그대가 작년 8월달에 저를 만나러 왔죠?", "원영 양 저한테 말 실수 했죠?", "원영 양 저 처음 봤으면서 그렇게 제가 하찮게 보였나요?" 등 내용이 담긴 DM을 보냈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그는 장원영을 미성년자임에도 소주, 맥주를 마신 걸그룹 멤버라고 지목하며 아이즈원 사태의 원인이 장원영에게 있다고 말했다. 그러다 기본이 안 된 사람은 상대하지 않는다며 횡설수설했다.

이후 그는 태세를 전환해 아이즈원 앨범을 세트로 구매했다는 등 DM을 다시 보내온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DM을 받은 계정은 장원영 개인 계정이 아닌 해외 팬 계정이었다. DM을 받은 팬에 의해 해당 내용이 전해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누리꾼들은 "정신 병원 좀 가 봐라", "아저씨 진짜 무섭다", "소름 끼친다", "한국말로 쓴 건지도 모르겠다" 등 반응을 보였다.

home 윤희정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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