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두덩이에 별빛 얹은 듯” 글리터 덕후 취향 저격할 '3CE 아이팔레트'
2020-03-17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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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을 조각 내 얹은 것 같은 파워 영롱함
바세린을 바른 듯한 유리알 글리터
봄 시즌을 맞이해 신상 아이 팔레트들이 출시되는 와중 '파워 영롱함'으로 눈길을 사로잡은 제품이 있다. 바로 색조 맛집 코스메틱 브랜드 '3CE'에서 출시한 글리터 아이 팔레트다. 화려하면서도 청초함을 자아내 메이크업에 완성도를 더한다.

바세린을 바른 듯한 유리알 글리터가 얼굴에 생기를 더한다. 쉬머한 작은 입자의 글리터부터,
보석을 조각 내 얹은 것 같은 큰 입자의 글리터 조합으로 상황에 맞게 골라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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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머한 글리터는 평소 데일리 메이크업에 활용하기 좋다. 혹은 애교살에 얹어 눈매가 확 트인 듯한 효과를 주거나 아련한 분위기를 연출해낼 수도 있다. 큰 글리터를 단독으로 사용하기 부담스럽다면 자글자글한 글리터를 먼저 깔아주고, 그 위에 면봉이나 손 끝으로 큰 글리터를 콕콕 찍어 반짝임을 더해주자.
저세상 반짝임을 자랑하는 3CE 아이팔레트, 코덕들의 심장을 저격하기에 충분하다. 다가오는 봄 맞이 신상 뷰티 아이템을 노리고 있는 코덕들에게 강력히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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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진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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