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이 슬슬 시작되는 요즘, 나만의 개성 드러낼 타투
2020-04-01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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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태연, 수지 등 셀럽들의 타투
다양한 부위에 패션처럼 연출
최근 패션으로 타투를 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최근에는 본인의 신념이나 상징을 몸에 새기기도 하고, 다양한 장르가 있어 나만의 개성을 뽐낼 수 있는 아이템이 됐다.
심지어 깊은 상처 자국이 있는 사람들이 자신감을 찾기 위해 상처를 가려주는 용도로 사용되는 타투도 있을 만큼 다양화되고 있다.
셀럽들도 다양한 부위에 타투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유명한 셀럽 몇 명을 소개한다.
1. AOA 지민

그룹 AOA로 활동하고 있는 지민은 다앙한 타투로 팬들에게 새로움을 선사했다. 왼쪽 팔에 새긴 귀여운 곰돌이 모양의 타투는 귀엽고 개구진 이미지의 지민과 잘 어울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2. 소녀시대 태연

3. (여자)아이들 수진


수진은 컴백할 때마다 몸에 타투가 생길 정도로 다양한 타투가 있다. 오른쪽 어깨에는 하트모양의 타투가 있어 시선을 집중시킨다. 왼쪽 팔에 있는 레터링 문신과 십자가 모양의 타투도 돋보인다. 이외에 손등에도 타투가 있어 '타투 마니아'로 손꼽힌다.
4. 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