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콕 다이어터들이 쟁여둔다는 초저칼로리 밥
2020-04-03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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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온라인 최저가 구매
다이어터에게 가장 참기 힘든 게 바로 '탄수화물 유혹'이다.
주식이었던 쌀밥을 대체할 수 있는 '초저칼로리 음식'이 나와 인기를 끌고 있다. 바로 '컬리플라워 라이스'다. 한 공기(150g)를 다 먹어도 28.5칼로리밖에 되지 않는다.
택샵에서는 컬리플라워라이스를 단독 온라인 최저가에 판매하고 있다. 컬리플라워라이스, 칼로리라이스(야채/새우/닭가슴살) 단품은 4200원이다. 세트 구성은 최대 13% 할인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3만원 이상 무료 배송이다.
컬리플라워라이스는 새하얀 쌀밥 같이 만든 컬리플라워다. 양념과 추가 재료를 마음대로 넣을 수 있다.
칼로리라이스는 컬리플라워 볶음밥이다. 칼로리도 칭찬할 만하다. 칼로리라이스 새우는 58칼로리, 야채는 64칼로리, 닭가슴살은 97칼로리다.
집콕 생활이 계속되는 요즘, 다이어터들이 남긴 컬리플라워라이스 인증샷이다. 탄수화물이 당길 때 더 이상 참지 말고 컬리플라워라이스를 양껏 먹으면 된다.
확 쪄버린 몸무게가 스트레스라면, 오늘부터 저녁 한끼는 컬리플라워라이스로 즐겨보자.
베지마리아 컬리플라워라이스에는 쌀이 한 톨도 들어가지 않았다. 10대 슈퍼푸드로 선정된 컬리플라워를 쌀처럼 잘게 썰어 만들었다. 번거로운 손질없이 볶아먹기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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