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 아니냐” 줄리안 조카 우리스의 '심쿵' 아이스크림 먹방 (영상)
2020-04-03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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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영분
줄리안-우리스, 수제 아이스크림 만들기 체험

방송인 줄리안(32)의 조카 우리스가 CF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한 아이스크림 먹방을 보여줬다.
2일 방송된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줄리안은 조카 우리스와 함께 수제 아이스크림을 만드는 체험을 하러 갔다.
줄리안과 우리스는 딸기청과 딸기 조각, 우유를 섞어 수제 딸기 아이스크림을 만들었다.
우리스는 아이스크림이 충분히 얼 때까지 잘 인내하며 기다렸다. 이내 아이스크림이 완성됐고, 줄리안은 우리스 앞에 있는 그릇에 아이스크림을 담아줬다.
우리스는 숟가락을 집어 들고 아이스크림을 먹기 시작했는데, 스튜디오에 있던 김준현 씨, 알베르토 등 출연진은 우리스의 귀여운 먹방에 감탄하기 시작했다.
김준현 씨는 "아이스크림 CF의 한 장면" 같다며 감탄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국내에서 활동 중인 외국인들이 자신의 모국 친구들을 한국으로 초대해 특별 여행을 시켜주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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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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