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꼬리...” 관상학자가 전하는 바람피우는 사람들 관상 (영상)
2020-04-09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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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관 특집'으로 꾸며진 '비디오스타'
눈꼬리 쪽 '부부궁' 보면 바람기 알 수 있다는 관상학자
관상학자는 바람을 피우는 사람인가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눈꼬리 쪽을 살피라고 조언했다.
지난 4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철학관 특집'으로 꾸며졌다.
관상학자 노승우 씨는 "조심해야 할 관상이 분명히 있다"라며 "부적절한 관계나 이혼 수를 알려면 눈꼬리 쪽 '부부궁'을 보면 된다"라고 말했다.


노 씨는 "부부궁 자리가 함몰되거나 주름살이 얽혀있으면 좋지 않다"라며 "웃을 때 부챗살처럼 퍼지는 것도 좋지 않다"라고 말했다.
가수 신지(이지선·38)가 "그건 자연스러운 거 아니냐"고 묻자 노승우 씨는 "나이 먹어서 한두 개 있는 건 좋은데 합죽선 같은 건 좋지 않다"라고 말했다.
관상학자는 결혼을 안 한 사람 부부궁에 붉은 기운이 돌면 연애 중일 확률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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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재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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