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딩 일진 수준…” 결국 박나래마저 '인성 논란' 터져버렸다

2020-04-11 14:20

add remove print link

“중고딩 일진 같아”, “선한 영향력 어쩌고 하더니”…
인성 논란 불거진 '나혼산', 박나래 발언에 '비난' 폭주

박나래 씨와 '나혼산' 멤버들 인성 논란이 불거졌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거짓말 탐지기를 가져와 진실게임을 진행하는 무지개 멤버들 모습이 그려졌다. 

먼저 성훈이 거짓말 탐지기에 손을 올렸다. 그는 "박나래를 이성으로 생각한 적이 단 한 번도 없다"는 말에 '진실'을 입증했다. 

다음은 기안84 차례였다. 그가 거짓말 탐지기에 손을 올리자 박나래 씨는 "솔직히 김민경 언니 안다? 모른다?"라고 물었다. 

이하 MBC '나 혼자 산다'

박나래 씨가 개그우먼 김민경 씨를 언급한 이유는 지난주 방송분에서 꺼낸 단체 미팅 이야기 때문이었다. 

기안84는 단체 미팅을 제안하자 박나래 씨는 개그우먼 중에서도 솔로가 많다며 김민경 씨를 언급했다. 이때 기안84는 "(김민경 씨가) 누군지 모른다"고 답했었다. 

기안84는 재차 "진짜 모른다"라며 억울해했지만, 이는 '거짓'으로 밝혀졌다. 멤버들은 박장대소하며 기안84를 놀려댔다. 

박나래 씨는 기안84 멱살을 잡으며 격분했다. 기안84는 "내가 혈압이 빨라서 그런다"라고 해명에 나섰다. 

해당 장면을 두고 "무례하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시청자들은 "김민경 씨가 소개해 달라고 한 것도 아닌데, 김민경 씨 의사는 묻지도 않고, 저 자리에 있지도 않은 사람을 언급해서 평가질하고 웃음거리를 만드냐"며 박나래 씨와 멤버들을 비난했다. 

"생각 좀 하고 방송해라", "진짜 수준 떨어진다", "진짜 못된 중고딩 일진들 같다", "박나래 선한 영향력 어쩌고 하더니", "출연진이나 제작진이나" 등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이하 네이버TV 캡처
네이버TV, MBC '나 혼자 산다'
home 윤희정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