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후보가 다리에 깁스를 하고 투표소에 나타났다" (사진 7장)
2020-04-15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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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투표소를 찾은 배현진 미래통합당 후보
선거운동 기간에도 발에 깁스한 채 지지 호소
배현진 미래통합당 서울 송파구을 국회의원 후보가 15일 다리에 깁스를 한 채 투표소를 찾았다.
배현진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신초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총선 투표를 했다.
배현진 후보는 최근 왼쪽 다리가 접질려 깁스를 했다고 밝혔다. 배 후보는 이번 선거운동 기간 발에 깁스를 한 채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선거일인 15일에도 깁스를 하고 투표소를 찾았다.
서울 송파구을 국회의원 선거에는 최재성 더불어민주당 후보, 배현진 미래통합당 후보, 안숙현 정의당 후보, 권주 우리공화당 후보, 김주연 국가혁명배당금당 후보(이상 기호순)가 출마했다.
15일 투표소를 찾은 배현진 후보 사진 7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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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기영 기자
sk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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