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살 맞아? 모델인 줄”…이동국 큰딸 재시의 놀랄만한 근황이 공개됐다

2020-04-16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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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씨 아내 이수진 씨가 공개한 재시 근황
이수진 “#큰딸램 #중딩 #집 앞에서 찰칵 #콧바람 5분 끝”

이하 이수진 인스타그램
이하 이수진 인스타그램
축구선수 이동국 씨 부부의 큰딸 이재시(14) 양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15일 이동국 씨의 아내 이수진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큰딸램 #중딩 #집 앞에서 찰칵 #콧바람 5분 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중학생임에도 모델 같은 느낌을 풍기는 재시 양이 앉아있다. 또한 막내동생 이시안(대박이) 군과도 노는 사진이 공개됐다.

재시 양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수지인 줄 넘 이쁘네여", "재시 멋있다", "벌써 숙녀 티가 나는데요"라며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이동국 씨의 가족은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home 유혜리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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