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워…" 우리가 즐겨 먹던 용가리 치킨, 충격적인 상태였다
2020-04-24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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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가리 치킨 한 번이라도 먹어봤다면 조심해야 할 사항
용가리 치킨, 이물질 발견돼 경고 처분…"처음이 아니다"

누구나 한 번쯤 먹어봤을 법한 냉동식품, '용가리 치킨'에서 이물질이 나왔다.
24일 닭고기 전문 업체 하림이 운영 중인 전북 익산 공장이 관할 지자체로부터 경고에 해당하는 행정 처분을 받았다.
전라북도는 하림 냉동식품 '용가리 치킨'과 '쥬라기 치킨'에 이물질이 혼입돼 문제가 된 사례를 발견, 축산물 위생관리법 제4조 등을 위반했다며 경고 처분을 내렸다.
앞서 올해 초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아이가 '용가리 치킨'을 먹던 중 그 안에서 고무 파이어가 발견됐다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은 충격적, 그 자체였다. 치킨너겟 두께만큼이나 두꺼운 이물질이 박혀 있었다. 자칫 잘못하면 대형 사고로 이어질 뻔한 상황이었다.
이뿐만이 아니다. 지난 2018년에도 1cm가 넘는 길고 뾰족한 플라스틱 이물질이 나왔다. 이는 생닭을 옮기는 플라스틱 박스 파편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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