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세 연하' 연인과 진한 입맞춤 사진 직접 공개한 유명 가수

2020-04-26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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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생일 맞아 진한 키스 사진 올린 가수
팝 가수 마돈나와 35세 연하 연인

팝 가수 마돈나(Madonna·62)가 35세 연하 연인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하 마돈나 인스타그램
이하 마돈나 인스타그램

지난 24일(현지시각) 마돈나는 인스타그램에 "내 사랑, 생일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4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마돈나의 연인이자 사진 속 주인공은 알라마릭 윌리엄스(Ahlamalik Williams·27)로, 안무가로 활동 중이다.

사진 속에서 두 사람은 진한 키스를 나누며 애정을 과시했다. 이밖에도 마돈나가 연인에게 안긴 사진, 여느 연인과 다를 바 없이 다정한 시간을 보내는 사진 등이 함께 게재됐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부터 데이트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화제가 됐다.

home 한제윤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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