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에 사는 타일러, 직접 인테리어한 집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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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생활 10년째인 타일러 라쉬가 최초 공개한 집
고향 집을 그리워하며 인테리어한 주방 공개

방송인 타일러 씨가 영등포에 위치한 집을 최초 공개했다.

지난달 28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한국 생활 10년째인 타일러 라쉬가 출연했다. 이날 타일러 씨는 현재 거주 중인 영등포 집을 소개했다.

이하 MBC '사람이 좋다'
이하 MBC '사람이 좋다'
영등포에 사는 타일러, 직접 인테리어한 집 공개

타일러 씨의 집은 천장과 창틀이 나무 판으로 되어있어 80년대 레트로 감성이 가득하다. 타일러 씨는 현관문에 대해 "사자 손잡이는 벨 누르는 거예요"라 설명하며 "집을 처음 보러 왔을 때 나무판이 되게 많아 신기했다"고 말했다.

영등포에 사는 타일러, 직접 인테리어한 집 공개
영등포에 사는 타일러, 직접 인테리어한 집 공개

그는 집을 소개하며 “싼 동네에서 살고 있다. 어떻게 그런 임대료를 내고 살지?라는 생각이 들어 계약했고 계속 살 생각에 인테리어를 싹 다 바꿔버렸다”고 밝혔다.

이어 타일러는 미국 고향 집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아 인테리어한 주방을 공개했다.

영등포에 사는 타일러, 직접 인테리어한 집 공개
영등포에 사는 타일러, 직접 인테리어한 집 공개

주방은 거실의 레트로 느낌과 대비되는 화사한 노란색 벽으로 포인트를 줘 모던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줬다.

이하 타일러 씨 인스타그램
이하 타일러 씨 인스타그램

싱크대 위 선반은 평소에 사용하는 그릇으로 장식적인 효과를 줬다. 또한 주방과 연결된 다이닝룸에 전시된 직접 그린 그림이 눈길을 끌었다.

영등포에 사는 타일러, 직접 인테리어한 집 공개
영등포에 사는 타일러, 직접 인테리어한 집 공개

타일러 씨는 미술 작업방인 다락방을 공개하며 "물감을 갖고 노는게 재밌다"고 미술 작업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옥상 테라스에서 미니 텃밭 키우기에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영등포에 사는 타일러, 직접 인테리어한 집 공개

영등포에 사는 타일러, 직접 인테리어한 집 공개
영등포에 사는 타일러, 직접 인테리어한 집 공개
영등포에 사는 타일러, 직접 인테리어한 집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