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콤달콤 시원한 맛” 복숭아 덕후 취향 저격한 스벅 신메뉴

2020-05-06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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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달콤한 슬러시 맛의 5월 신메뉴
복숭아+레몬 맛의 '피치&레몬 블렌디드'

저번 4월 스타벅스 신메뉴였던 '피치 젤리 아이스티'가 복숭아를 넣은 새콤달콤한 맛에 맛있다는 소문이 자자해 인기 메뉴로 등극했다.

이 기세를 몰아 스타벅스의 5월 신상 메뉴, 복숭아+레몬 슬러시와 젤리를 넣은 '피치&레몬 블렌디드'가 출시돼 화제이다.

스타벅스 공식 홈페이지
스타벅스 공식 홈페이지

4월 신메뉴였던 피치 젤리 아이스티와 묘한 공통점을 보이는 이 메뉴는 둘 다 피치 젤리를 넣었다는 것에 공통점을 보인다.

연분홍 워터 젤리와 백도가 들어가 있어 쫀득 사르르 한 식감과 달콤함을 느낄 수 있다.

연분홍색 비주얼에 슬러시 같은 아이스 블렌디드가 들어가 있어 여름에 마시기 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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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레몬 맛도 새콤하게 느껴지기 때문에 달콤새콤한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 인기다.

home 김윤지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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