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으로 갈까” 산속에서 힐링하는 기분 느끼게 해준다는 '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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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12년간 산장에서 직접 겪은 산속 생활기 공개
산 내음 풍기는 일러스트 그림, 책 읽는 즐거움 배가시켜

삭막한 도시에서 가끔 나무가 우거진 산속으로 떠나는 상상을 한 적이 있는가. 매일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산속 생활은 마치 여행과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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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뜨면 보이는 그림 같은 푸른 산, 가을 햇빛을 받아 황금색으로 반짝 빛나는 애기똥풀 등 산속의 풍경을 간접적으로 느껴볼 수 있는 책이 있다.

이하 서울문화사 책'무슨 일 있으면 톡하지 말고 편지해'
이하 서울문화사 책'무슨 일 있으면 톡하지 말고 편지해'

바로 야마토 게이코가 쓴 '무슨 일 있으면 톡하지 말고 편지해'라는 책이다. 저자는 12년 동안 산에서 생활했던 산속 일상을 글과 다채로운 일러스트 그림으로 전달한다.

이책은 매일 반복되는 출퇴근과 치열한 경쟁, 학업에 지쳐 여유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산장에서 겪은 에피소드를 전하며 잠시나마 힐링을 느끼게 해준다.

작가는 산에서 생활을 하며 생명·자연·인간에 대해 다시금 돌아보고 이를 통해 얻은 지혜를 독자들과 공유한다.

위키트리
위키트리

책은 총 4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1장은 산장의 위치·산에 대한 배경지식, 2장은 산장의 문을 열고 손님을 맞을 준비 모습, 3장은 손님들이 많이 찾는 성수기 때의 산과 산장의 모습, 4장은 산장의 문을 닫기 전까지 가을의 산에서 일어난 일들이 소개된다.

작가는 책으로만 봤을 때 상상이 안될 것 같은 산속 생활을 일러스트 그림으로 표현해 독자에게 재미를 제공한다.

“자연으로 갈까” 산속에서 힐링하는 기분 느끼게 해준다는 '이 책'

실제 책을 읽은 독자들은 "이 책을 읽었더니 책에 그려진 풍경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에서만 접할 수 있는 정보, 에피소드가 살려 있고, 산에서의 일상이 머릿속에 절로 그려져 읽는 내내 즐거웠다"," 상냥함이 듬뿍 배어 있는 일러스트에 마음이 치유된다"라고 말했다.

최근 코로나로 인해 집에만 있어 답답하거나 상쾌한 공기를 느껴보고 싶은 그런 당신에게 '무슨 일 있으면 톡하지 말고 편지해'를 추천한다.

『 무슨 일 있으면 톡하지 말고 편지해 』 야마토 게이코 지음

128*188mm | 4도 | 264쪽 | 값 13,800원|2020년 4월13일 출간

ISBN 979-11-6438-026-8 (03830) | 문학 ·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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