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체형 설거지바가 바꾸는 주방세제 시장의 패러다임
2020-05-14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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톤28 1종 주방세제 설거지바 S27(FDA 인증 먹는 숯)
이러한 흐름이 있기 전부터 환경과 건강을 생각하여 남다른 발상으로 천연 고체세제를 출시하여 소비자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가 있다. 친환경 브랜드 톤28(TOUN28) 살림의 '설거지바'가 그것이다.
톤28은 제조하는 모든 화장품의 성분에 많은 투자를 하는 것으로 유명한 브랜드이다. 이러한 철학을 고스란히 담은 톤28 살림의 '설거지바'는 유기농 고급 원재료로 빚은 고체형 주방세제로, 플라스틱 제로를 실천하는 친환경 제품이다.
톤28 바를거리 연구소에서 오랜 연구 끝에 누구든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설거지바를 출시하였다. 원재료 숙성 및 최적의 성분 배합 등의 제조 레시피에는 톤28만의 노하우를 담았다. 1종 주방세제로 식기 세척은 물론 과일, 채소와 같은 먹거리도 씻을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설거지 5대 걱정거리로 분류되는 방부제, 합성 계면활성제, 색소, 비소, 유리알칼리, 형광증백제를 완전히 배제하여 잔류 세제 걱정을 덜어준다. 세제 거품은 물과 만나면 자연 분해되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였다.
톤28 담당자는 “어린 자녀를 둔 공동 대표가 걱정 없이 쓸 수 있는 세제에 대해 직접 고안하여 탄생한 제품으로, 한 번 사용해본 소비자들의 꾸준한 재구매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설거지바는 S26(유기농 오곡+쌀), S27(FDA 인증 먹는 숯), S28(USDA 인증 유기농 솝베리) 3종으로 사용자의 개인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제품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톤28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