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영이 키가..." 첫회와 마지막회가 완전 달라졌다는 전진서 근황
2020-05-17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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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중2인 '준영이' 역할 전진서
'부부의 세계' 전진서, 폭풍 성장 근황으로 시청자들 놀라게 해

'부부의 세계' 촬영 중 폭풍 성장한 아역 배우가 주목받고 있다.
17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 준영이 역할 배우가 눈길을 끌었다. 2006년 생으로 한국 나이 15살이 된 전진서 군은 촬영 중 훌쩍 자란 모습을 선보였다.



네티즌이 주목한 '부부의 세계' 1회 촬영 중 전진서 군은 하이힐을 신은 김희애 씨와 키가 거의 비슷했다. 그러나 마지막회 쯤에 다다랐을 때 전진서 군 키는 김희애 씨보다 훨씬 자란 모습이다.
'부부의 세계' 촬영 당시 전진서 군 프로필상 키는 173cm였다. 중학교 2학년 시기를 거치며 키가 많이 자라고 있는 것으로 추정됐으며, 외모 역시 1회 당시 앳된 모습과는 달리 성숙함을 뽐냈다.
지난 16일 종영한 '부부의 세계'는 마지막 회 시청률 전국 28.371%로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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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성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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