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 깨물어 주고 싶다” 귀엽다고 난리난 전소미 어린시절
2020-05-19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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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아버지와 뉴스에 출연한 전소미
볼 빵빵 귀엽다고 누리꾼 화제
아이돌 그룹 '아이오아이'출신 전소미 씨의 어린 시절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다.

지난 2004년 전소미 씨는 영화배우 아버지 메튜 다우마 씨와 뉴스에 출연했다.
전씨는 빵빵한 볼과 갈색 곱슬머리로 귀여운 모습이었다. 이어 아버지 메튜 씨를 보며 애교를 부리는 모습도 보였다.
누리꾼들은 "대박 졸귀ㅠㅠ 입술봐 새끼오리같아", "장난꾸러기 같다", "소미 애기 때 사진 다 찾아봤는데 처음 봐 ㅋㅋㅋ"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아버지 메튜 씨의 외모의 감탄하는 댓글도 있었다. 누리꾼들은 "아빠 잘생기셨다", "아빠 이목구비 대박", "메튜 존잘이군요 ㅎㅎ" 등 다양한 반응이었다.
한편 전소미 씨는 리얼리티 'I AM SOMI'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영화배우 아버지인 매튜 다우마 씨와 함께 올초 '정글의 법칙'을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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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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