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다 됐네...” 반응 난리 난 박찬욱 멜로 영화 주연 배우 수준

2020-05-19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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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지자마자 “조합 미쳤다” 말 나온 박찬욱 신작 주연
정통 멜로 영화 찍는다는 박찬욱 감독

이하 뉴스1

박찬욱 감독의 신작 멜로 영화에 출연하는 배우들이 눈길을 끈다.

19일 '스타뉴스'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박찬욱 감독은 기존 스릴러 장르 대신 멜로 영화로 돌아온다. 신작 '헤어질 결심(가제)' 시나리오 막바지 작업 중인 상황 속 배역에 맞는 배우들 일정을 조율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찬욱 감독 신작 '헤어질 결심' 박해일·탕웨이 호흡- 스타뉴스 박찬욱 감독이 멜로 영화로 돌아온다. 박해일과 탕웨이가 호흡을 맞춘다. 19일 영화계에 따르면 박찬욱 감독은 최근 신작 '헤어질 결심'(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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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신작에서 호흡을 맞출 배우는 박해일 씨와 탕웨이다. 박해일 씨는 김한민 감독 '한산' 촬영 뒤 작업에 돌입하며, 탕웨이는 현재 김태용 감독 '원더랜드' 촬영 중이다.

주연 배우진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 등에서는 "조합이 벌써 미쳤다", "저 조합으로 박찬욱이 만든다니까 상상이 안 된다", "이미 다 끝난 것 같다" 등 댓글이 이어졌다.

탕웨이는 지난 2월에도 박찬욱 감독 신작 출연설이 돌기도 했다. 당시 모호필름 측은 "아직 각본이 완성되지 않았다. 캐스팅 작업이 시작되지도 않았다"라며 일축한 바 있다. 남자 배우로는 이병헌 씨 출연설이 났으나 소속사 측은 "단순히 스케줄 문의만 받았다"고 했다.

앞서 지난 2018년 방영한 JTBC '방구석 7열'에서는 정서경 작가가 출연해 박찬욱 감독 신작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그는 당시 "치정 멜로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하 JTBC '방구석 7열'
home 김유성 기자 farockim@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