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많이 팔린 게임” 마인크래프트 판매량이 2억장을 넘었다
2020-05-19 17:41
add remove print link
한달에 플레이하는 유저 수만 1억2600만명이다
게임 출시 11주년 맞아 개발사 이름도 변경
전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게임 '마인크래프트(Minecraft)'가 또다시 대기록을 세웠다.

지난 18일 게임 개발사 모장 스튜디오(이하 모장)의 스튜디오 헤드 헬렌 치앙(Helen Chiang)은 Xbox 공식 블로그를 통해 '마인크래프트'의 글로벌 누적 판매량이 2억장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해당 블로그에 올린 포스팅은 마인크래프트 출시 11주년을 기념하는 것이었고, 10주년이었던 작년 판매량은 1억7600만장이었다. 1년 만에 2400만장이 팔린 셈이다. 이런 꾸준한 성장세 덕분에 마인크래프트는 테트리스를 2위로 제치고 역대 가장 많이 팔린 비디오 게임에 선정되기도 했다.

헬렌 치앙은 같은 글을 통해 마인크래프트의 플레이 유저 수도 밝혔다. 지금은 한 달에 1억2600만명 넘는 사람이 마인크래프트를 플레이하고 있다.
지난 2019년 마인크래프트는 '유튜브에서 가장 많이 본 게임'으로 선정되기도 했으며, 증강현실 모바일 게임 '마인크래프트 어스(Minecraft Earth)'를 출시하기도 했다. 헬렌 치앙은 이를 언급하며 오는 5월 26일 나올 '마인크래프트 던전스(Minecraft Dungeons)' 역시 출시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또한 코로나 19 바이러스 사태를 위해 무료로 배포한 마인크래프트 교육용 에디션 역시 성공적이었으며, 유엔개발계획(UNDP)과 협업하여 코로나19 예방을 목적으로 공익 캠페인을 진행하기도 했다.
한편 모장은 게임사 설립 11주년을 맞아 신규 로고를 공개하며 기존의 '모장'에서 '모장 스튜디오'로 브랜드 네임을 교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