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핍 코스프레” 뒤늦게 말 나오는 핫펠트 예은 고민

2020-05-24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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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
궁핍을 호소하는 예은에게 누리꾼들 공감 못하겠다는 반응 나와

"쓸 돈이 없다"는 가수 핫펠트(예은)의 고민이 온라인에서 뒤늦게 조명받고 있다.

24일 에펨코리아, 루리웹 등 주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지난해 11월 예은이 KBS2 '슬기로운 어른이생활'에 출연했던 영상이 확산 중이다. '슬기로운 어른이생활'은 2030 어른들의 합리적인 소비와 저축 등 경제 조언을 건네는 프로그램이다.

이하 KBS2 "슬기로운 어른이 생활" 
이하 KBS2 '슬기로운 어른이 생활' 

게스트로 출연한 예은은 "돈이 다 집에 묶여 있어서 저축할 돈이 없어요. 더 아낄 데도 없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라는 고민을 갖고 나왔다.

예은은 "(집을 구입하기 위해) 대출을 했고 돈을 (집에) 묶어두다 보니 제가 쓸 돈이 없어 궁핍하다. 저축할 여유도 없다"고 토로했다. 

그러나 관찰 카메라에 잡힌 예은의 생활은 다소 공감하기 어려웠다. 3층짜리 통유리 집에거 살고 있는 예은은 인터넷 쇼핑을 즐겼고 고가의 외제 차량을 리스로 구입했다. 

누리꾼들 반응은 곱지 않다. "누가 봐도 가난하지 않은데 가난하다고 어필하는 신종 플렉스", "드림카 리스비 한 달에 140만 원이면 다른 차를 리스해야", "잘 사는 건 상관없는데 기만하지 않았으면", "가난한 척하는 걸 이해할 수 없다" 등 반응이 올라왔다.

루리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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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권상민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