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궤도이탈이 발생해...” 5호선 발산역에서 지하철 탈선 사고 일어났다
2020-05-25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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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새벽에 일어난 일
승객 타지 않아 인명 피해 없어
새벽에 열차가 탈선을 하는 일이 벌어졌다.
24일 새벽 서울 지하철 5호선 발산역에서 열차가 탈선됐다.
이날 서울교통공사는 트위터에 "고객 여러분께 안내 말씀드린다. 24일 01:40경 5호선 발산역에서 전동차 궤도이탈이 발생하여, 방화<->화곡 구간 운행이 정지됐다"며 "나머지 구간은 정상 운행하나 일부 지연 예상된다. 방화<->화곡 구간의 경우 비상수송버스 6대를 투입했다. 고객 여러분께 불편을 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당시 열차에 승객이 타지 않아 인명 피해는 없었다.
이후 서울교통공사는 같은 날 12시 50분에 선로 이탈 복구 조치를 완료했다고 말했다.
고객 여러분께 안내 말씀드립니다 24일 01:40경 5호선 발산역에서 전동차 궤도이탈이 발생하여, 방화<->화곡 구간 운행이 정지되었습니다 나머지구간은 정상운행하나 일부 지연 예상됩니다
— 서울교통공사 SeoulMetro (@seoul_metro) May 23, 2020
방화<->화곡 구간의 경우 비상수송버스 6대를 투입하였습니다 고객여러분께 불편을 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트위터에는 탈선 사고 현장 사진이 올라왔다. 현장에는 지하철 스크린도어가 깨져 파편이 바닥에 뿌려졌고 일부 승강장도 부서져 철근이 드러났다.
아니 이정도면 대형사고잖아 pic.twitter.com/jZsNKyypkv
— 안산선 (Ansan line) (@An_Si_Hwa) May 24,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