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요 당연히 이렇게...” 아나운서 경악하게 만든 약쿠르트가 제작진에게 한 말 (영상)

2020-05-28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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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쿠르트와 대화 나눈 '실화탐사대' 제작진
약쿠르트가 피해자 아닌 유튜브 구독자에게 사과하자 어이없어한 강다솜 아나운서

유튜버 약쿠르트가 피해자가 아닌 유튜브 구독자들에게 사과하자 MBC 강다솜(34) 아나운서가 분노했다.

지난 27일 MBC '실화탐사대' 제작진은 약쿠르트와 간단하게 대화를 했다.

제작진은 약쿠르트에게 피해자들 관련된 질문을 했다. 제작진이 "1차 피해자와 관계가 정리된 이후에 만난 2차 피해자에게 조심하지 않았다는 부분이 좀 큰 것 같다"라고 말하자 약쿠르트는 "그렇게 볼 수 있는데 별로 그거에 대해서 얘기하고 싶지 않다"고 답했다.

이하 MBC '실화탐사대'

"헤르페스가 별 게 아니라는 식으로 말씀하셨다고 (들었다)"라는 질문에 약쿠르트는 "별 게 아니지 않다. 당연히 안 걸리는 게 좋은 거다"라며 "당시 대화 상황에서는 (여성분이) 너무 당황해하는 걸 무마시키기 위해서 그랬다"고 얘기했다.

 
 
 

약쿠르트는 본인 잘못을 사과했다. 제작진이 "죄송한 마음은 갖고 계신 거죠?"라고 묻자 그는 "그럼요 당연히 이렇게 물의를 일으키고 그동안 저를 구독해주신 분도 있고 응원해주신 분들도 있고 한데 제가 피해를 주니까 죄송하다"라고 말했다.

약쿠르트 말을 들은 강다솜 아나운서는 "피해자들한테 죄송한 게 아니고 구독자들한테 죄송하다고요?"라며 어이없어 했다.

약쿠르트는 피해자들과 연락을 하고 있다는 말을 남기며 자리를 떴다.

 
 
 
곰TV MBC '실화탐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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