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차 가수' 이효리, 동생들에게 끌려가 충격적 말 들었다 (영상)

2020-05-31 10:05

add remove print link

비가 이효리에게 “손찌검하지 말라”고 하자 이효리가 밝힌 일화
이효리가 동생들에게 불려가 들은 말

뉴스1

가수 이효리 씨가 과거 핑클 멤버로 활발히 활동하던 시절 당했던 곤란한 일을 고백했다.

지난 30일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혼성 댄스 그룹으로 결성돼 모인 유재석 씨, 이효리 씨, 비 이야기가 방송됐다. 

이하 MBC '놀면 뭐하니?'

이날 방송에서 이효리 씨는 혼성 그룹에 대해 얘기하다가 "난 뒷담화하는 스타일이다. 앞에서는 깨갱이다"라고 비에게 말했다. 이에 유재석 씨는 이효리 씨 말에 동의했다. 유 씨는 "효리가 앞에서 얘기를 직설적으로 하다가 언니들한테 끌려갔다"며 과거 일화를 언급했다.

이효리 씨는 유재석 씨가 꺼낸 일화를 회상하며 얘기를 시작했다. 이 씨는 "언니들이 아니라 동생들한테 화장실로 끌려갔다"며 "깝치지 말라 해서 '알았어. 안 깝치면 되잖아'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효리 씨의 이야기를 들은 비는 "누나 불쌍하다"고 반응했다. 이에 이효리 씨는 오히려 "뭐가 불쌍하냐. 난 쿨하게 '안 깝친다'고 했는데"라고 얘기했다. 

비는 이효리 씨에게 "난 궁금한 게 핑클 다른 멤버들이 안 도와줬냐"고 물었다. 그러자 이효리 씨는 "도와주겠냐. 쌤통이다 하지. 지난 얘기 하지 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네이버TV, MBC '놀면 뭐하니?'
home 김은경 기자 taylorkim@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