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들어가 본격 활동 돌입한 이효리, 계약서에 '반전' 있었다

2020-05-31 16:25

add remove print link

이효리가 전속 계약서에 적혀 있는 반전 내용
이효리 “대신 기브 앤 테이크, 계약금 없었다“

가수 이효리 씨가 '놀면 뭐하니?-여름X댄스X유재석' 활동에 앞서 새 소속사에 둥지를 틀었다. 

지난 3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지난 회에 이어 이효리 씨와 비(38·정지훈)가 출연했다. 두 사람은 '여름X댄스X유재석' 특집으로 유재석 씨와 활동할 혼성 그룹 멤버로 결정됐다. 

이하 MBC "놀면 뭐하니?"
이하 MBC '놀면 뭐하니?'

이날 유재석 씨는 이효리 씨에게 "축하한다. 소속사와 계약을 했더라. 본격적으로 연예 활동하려는 거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이효리 씨는 "'놀면 뭐하니?' 하려면 그래도 2, 3개월 정도 활동하지 않겠나"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그는 "계약서에 '이 아티스트에게 아무것도 시킬 수 없음'이라는 조항이 있다. 대신 계약금을 안 받았다. 그런 기브 앤 테이크가 있는 거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비가 "지금 봐도 그대로다. 독보적이다. 나라도 계약하고 싶다"고 하자 이 씨는 "넌 계약금도 줄 수 있니?"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 후 이효리 씨 새 소속사에 대한 관심이 쏠렸다. 이효리 씨는 최근 장윤주, 한혜진, 이현이, 채정안, 한혜연, 이혜영 씨 등이 소속돼 있는 에스팀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곰TV, '놀면 뭐하니?'
home 윤희정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