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럭지+볼륨 다 가진 신재은…최초로 몸매 비결 싹 다 밝혔다
2020-06-03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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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심' 아닌 패션지 출격한 신재은
촬영 현장+몸매 관리 비법 선공개해

모델 신재은 씨가 패션 잡지 '코스모폴리탄'으로 출격했다. 그는 '넘사벽' 몸매 비결을 선공개했다.
2일 신재은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스모폴리탄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그는 영상과 함께 "촬영 현장 많이 궁금하실 것 같아서 올려보아요. 코스모폴리탄 잡지 촬영 중 6월호!"라고 덧붙였다.


영상 속 신 씨는 흰색 탱크톱에 청바지를 입어 볼륨감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그야말로 '베이글' 여신 자태를 자랑했다.


신 씨는 추가로 코스모폴리탄에서 진행한 인터뷰 내용을 슬쩍 공개하기도 했다. 인터뷰에는 신 씨 몸매 관리 비결이 공개됐다.


그는 "어릴 때부터 팔다리나 허리가 유독 가는 편이었다"며 "성인이 돼서는 필라테스로 관리해 건강한 라인이 잡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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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현장 많이 궁금하실 것 같아서 올려보아요❤️ 코스모폴리탄 잡지 촬영중!????6월호! . . @cosmopolitankorea
신재은 Zenny(@zennyrt)님의 공유 게시물님,
지난해 11월 신 씨는 깜짝 결혼 발표로 화제를 모았다. 직장인 출신 모델로 화제를 모았던 신 씨는 1991년생으로 올해 30살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