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영어, 특허 기술력으로 벤처기업 인증

에듀테크 시장은 5년 뒤, 전 세계 시장규모가 400조원을 넘길 것으로 예상되며 국내 및 전 세계 교육업체들의 경쟁 또한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에는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수많은 업체가 있지만 이중 영어교육과 관련된 온라인 교육 시장의 콘텐츠 및 기술 개발은 아직 지지부진한 상황이다. 반면 업체간의 과다한 마케팅 비용 지출과 경쟁은 점점 치열해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꾸준한 콘텐츠 개발 및 제작, 사후관리 서비스와 특허 받은 기술력으로 벤처기업 인증을 받은 소원영어(이하_㈜케이엠에듀)가 주목받고 있다.

온라인 교육은 동영상 강의를 제작하여 웹, 모바일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공급되기 때문에 온라인 교육업체에서 콘텐츠와 기술력으로 벤처기업 인증을 받는 것은 보기 드문 케이스다.

소원영어(이하_㈜케이엠에듀)는 업력 5년차의 안정적인 기업으로 이미 국내 3대 오픈마켓 사이트(옥션, 지마켓, 11번가)에서 메이저급 온라인 교육 업체들을 제치고 수강만족도, 판매수량 부분에서 3년 연속 영어교육분야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반면 온라인 영어교육 콘텐츠를 제작 및 제공하는 소원영어(이하_㈜케이엠에듀)의 박수형 대표는 “벤처기업인증을 받은 것은 소원영어의 콘텐츠 질과 특허 받은 기술력을 동시에 인정받은 것으로 판단되며, 현재 진행중인 AI(인공지능)기반 프로젝트 성과가 가시화되는 시점에 온라인 영어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끌어 나갈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한 해가 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