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맥주, 스퀴즈 브루어리와 함께 ‘마시자! 지역맥주’ 14차 행사 실시

2020-06-05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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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각지 양조장에서 생산된 특색 있는 수제맥주를 생활맥주 직영점 통해 소개
스퀴즈 브루어리는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2019년, 2020년 2년 연속 대상 수상

 생활맥주의 14차 ‘마시자! 지역맥주’ 행사 이미지
수제맥주 프랜차이즈 생활맥주(대표 임상진)가 지난 4일 스퀴즈 브루어리와 함께 제14차 '마시자! 지역맥주'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생활맥주 ‘마시자! 지역맥주’ 행사는 전국 각지 양조장에서 생산된 특색 있는 수제맥주를 생활맥주 직영점을 통해 대중에게 소개하는 지역맥주 상생 프로젝트다. 지금까지 전국 22곳의 양조장과 협업해 80여 종의 수제맥주를 선보여 왔다.

지난 3월에는 경기도 김포에 위치한 크래프트브로스, 4월에는 경기도 고양에 위치한 플레이그라운드 브루어리와 각각 12차, 13차 행사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번 14차 행사는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스퀴즈 브루어리’와 함께한다. 2017년 춘천 최초의 양조장과 브루펍을 세운 ‘스퀴즈 브루어리’는 ‘맥주를 경험하는 모든 이들이 즐거움도 함께 채워가길(SQUEEZE)’이라는 모토로 ‘늘 맛있는 맥주’를 양조하는 수제맥주 업체이다.

스퀴즈 브루어리는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2019년, 2020년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올해는 크래프트 맥주 부문 최고상인 ‘Best of 2020’을 수상하는 영광을 얻기도 하였다. 이번 ‘마시자! 지역맥주’ 행사 기간 동안 만나볼 수 있는 맥주는 소양강 에일, 춘천 IPA, 스퀴즈 바이젠, 밤이면 밤마다 총 4종이다.

생활맥주의 매장 사진

‘소양강 에일’은 복숭아, 열대과일의 풍미를 내는 고급 홉만을 엄선하여 극대화하였으며, ‘춘천 IPA’ 는 더블 드라이 호핑하여 폭발적인 홉 향과 산뜻한 열대과일의 풍미를 자랑한다. ‘스퀴즈 바이젠’은 효모가 만들어 낸 달콤한 바나나 향과 은은한 클로브 향이 인상적인 밀맥주이며, ‘밤이면 밤마다’는 다크 초콜릿, 커피의 풍부한 맛과 함께 밤 향을 첨가하여 진한 밤 향이 입안 가득 퍼진다.

생활맥주 직영점 10개 매장(여의도점, 강남역점, 한양대점, 광화문점, 명동점, 종각점, 삼성코엑스점, 분당정자SK점, 서울대입구역점, 종로구청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행사 중인 맥주를 2잔 이상 주문시 스퀴즈 브루어리의 전용 맥주잔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생활맥주 임상진 대표는 “맥주는 만드는 재료 뿐만 아니라 제조 환경이나 양조자에 따라 얼마든지 다양한 맛과 향을 낼 수 있다. 국내에는 우수한 양조 능력을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소비자에게 아직 알려지지 않은 양조장들이 너무나도 많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맥주 플랫폼으로서 다양한 국산 수제맥주를 소개하고 우리 나라 맥주 시장 발전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생활맥주는 지난 5월 수제맥주 프랜차이즈 창업 6주년을 맞아 제주맥주와 함께 라거 스타일 캔맥주 ‘생활맥주’를 출시했다. 홈술, 혼술로 대변되는 가정용 맥주 시장이 급성장함에 따라 포장 판매와 함께 음식에 부수한 맥주 배달 시장을 선점한다는 전략이다. 세븐일레븐, CU, 이마트24 같은 편의점에도 입점해 브랜드 인지도 증대에도 큰 성과를 얻고 있다.

home 장원수 기자 jang7445@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