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컸다…" 정다빈, 아이스크림 소녀 시절 잊게 할 근황 공개했다

2020-06-08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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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 최신작 '인간수업'에서 열연한 정다빈
과거 세계적인 아이스크림 브랜드 아역 모델 활동 재조명

이하 정다빈 인스타그램
이하 정다빈 인스타그램

배우 정다빈(20) 씨가 근황을 알렸다.

지난 6일 정다빈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정 씨는 물가에 서서 포즈를 취해 보였다. 정 씨는 "더위 조심하세요오"라는 글을 함께 올렸다.

정다빈 씨가 올린 사진에 네티즌들은 높은 관심을 보이며 팬심을 드러냈다. 네티즌들은 "다빈님 kt에서 고소장 보내왔다면서요? 다빈님이 GIGA 막히게 예뻐서", "예뻐요 언니 사랑해요", "'정다빈 좋아하는 사람 접어'라고 하니까 지구가 접혀져서 나 브라질이랑 하이파이브하고 왔어"와 같은 댓글을 달았다.

인스타그램 댓글 창
인스타그램 댓글 창

정다빈 씨는 앞서 2003년 3세의 나이로 세계적인 아이스크림 브랜드 국내 광고에 모델로 등장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 광고가 주목을 받으며 정 씨는 '아이스크림 소녀'란 별명을 얻었다.

정다빈 씨는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인간수업'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이하 유튜브 'Plucky TV'
이하 유튜브 'Plucky TV'
이하 유튜브 'eNEWS24'
이하 유튜브 'eNEWS24'
home 김은경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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