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김가영 기상캐스터, 알고 보니 화려한 과거 (Feat.지코-허경환)

작성일

'복면가왕' 출연한 MBC 간판 기상캐스터
김가영, 지코-허경환과 특별한 인연 있다?

MBC 기상캐스터 김가영(31) 씨가 화제의 인물로 떠오른 가운데 과거 역시 재조명되고 있다.

이하 김가영 인스타그램
이하 김가영 인스타그램

김가영 씨는 지난 7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 '짜증지대로다'라는 이름으로 출연해 숨겨둔 가창력을 뽐냈다.

이날 '짜증지대로다'는 '매실'과 2라운드 대결을 펼쳤다. 임정희의 '눈물이 안 났어'를 열창한 그는 청아하면서도 애절한 음색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하지만 연예인 판정단 투표 결과 19대 2로 탈락하면서 정체가 공개됐다. 비로소 자신의 얼굴을 공개한 김가영 씨는 "어렸을 때 공개 오디션을 본 적이 있었다"며 "그때 조권 씨가 있었다. 이렇게 만나게 돼서 가면 속에서 혼자 반가워했다"고 말했다.

방송 당일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를 모은 김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짜증지대로다~로 노래할 수 있어서 진심으로 행복했다"고 말했다.

이어 "어려운 무대에 용기 낼 수 있게 도움 주신 복면가왕팀, 우리 기상팀, 승하샘, 민지샘, 영란샘, 은빈샘, 보컬프렌즈 관희샘, 댄스인사이드 중희샘 모두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오늘비와?' 유튜브 캡처
'오늘비와?' 유튜브 캡처

MBC에서 활동 중인 김가영 기상캐스터는 최근 유튜브 채널 '오늘비와?'를 통해 지코의 '아무노래' 챌린지에 참여해 900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었다.

이에 앞서 지난해에는 MBC '호구의 연애'에 출연해 개그맨 허경환 씨와 달달한 러브라인을 형성해 이목을 모았다.

특히 김가영 씨와 허경환 씨는 방송 외에도 사적으로 만났다고 밝혀 열애설이 불거지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