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 성장한 '왔다! 장보리' 비단이, 아역배우 김지영 놀라운 근황 (사진)
2020-06-12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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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배우 김지영, 새 프로필 사진으로 리즈 갱신
김지영, 정변의 올바른 예…'왔다!장보리' 비단이의 2020년
아역배우 김지영(15) 양의 근황이 공개됐다.
12일 싸이더스HQ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김지영 씨의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6장의 사진 속에는 상큼 발랄한 매력을 뽐내는 김지영 양의 모습이 담겼다.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헤어스타일로 서정적인 분위기까지 자아내는 등 한눈에 봐도 한층 더 성장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놀라게 만들고 있다.
또한 무표정에서는 성숙한 분위기를 풍기는 등 다채로운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지영 양은 지난 2012년 SBS 드라마 '내 인생의 단비'를 통해 아역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2014년 출연한 MBC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장비단 역을 맡아 눈도장을 찍었다.

'왔다! 장보리'로 인기를 끈 그는 이후 '내딸 금사월', '복수노트', '왜그래 풍상씨' 등 다수의 작품에 얼굴을 비추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2005년생으로 올해 나이 15세를 맞이한 김지영 양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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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iamh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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