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 위로를...” 팬들 깜짝 놀라게 만든 차은우 근황

2020-06-12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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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
아스트로 멤버 차은우의 근황

그룹 아스트로 멤버 차은우 씨의 근황이 전해졌다.

오는 20일 SBS MTV ‘유앤미-위아더월드 2020’가 온라인 생중계되는 가운데 가수 차은우 씨가 MC로 선정돼 논란이 되고있다.

이하 뉴스1
이하 뉴스1

‘유앤미-위아더월드 2020’는 코로나19 여파로 힘든 일상을 보내고 있는 사람에게 음악으로 위로를 전하는 랜선 콘서트이다.

총 6시간의 라이브로 진행되며 YB, 김재환, 아스트로, (여자)아이들, 여자친구 등이 출연을 확정했다. 이후 SBS MTV ‘유앤미-위아더월드 2020’ 제작진 측은 MC로 차은우 씨를 발탁했다.

지난 4월 차은우 씨는 연예계 1997년생 모임인 ‘97모임’ 멤버들과 이태원 음식점 등에서 모임을 가졌다.

이후 차은우 씨는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지정한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에 이태원을 방문했다는 논란에 휩싸여 질타를 받았다.

home 김현덕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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