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크리스탈” 느낌 난다는 김수현 소속사 신인 배우
2020-06-16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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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소속사 신인 배우 조승희
온라인 커뮤니티 중심으로 화제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배우 김수현(32) 씨 소속사 신인 배우 조승희 씨가 주목받고 있다.
16일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에는 "윤아+크리스탈 느낌 나는 김수현 소속사 신인 여배우"라는 글이 올라왔다. 이 글에는 김수현 씨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신인 배우 조승희 씨 사진 여러 장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바이럴, 어그로, 지인 아님"이라며 "윤아, 크리스탈은 나만 그렇게 느끼는 거 아니고 항상 많이 나오던 말임. 실제로 에스엠 캐스팅 제의도 받아봤다고 함. 인스타에서 유명하던 선화예고 학생인데 이번에 김수현 소속사 들어갔나 봄"이라고 썼다.





해당 글에 네티즌들은 "오 매력 있다", "분위기 있고 너무 예쁘다", "헐 이쁘다 깨끗한 느낌" 등 반응을 보였다.

일부 네티즌들은 조승희 씨와 닮은 연예인들을 언급하기도 했다. "서예지 닮지 않았어? 예쁘다", "난 전지현 느낌 난다", "정채연 닮았다", "난 혜리 생각나네 예쁘다" 등 댓글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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