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귀찮아...” 아침 화장 시간 단축시켜 줄 스피드 메이크업 꿀템

2020-06-18 17:10

add remove print link

실제 사용한 에디터의 솔직 리뷰
올인원 색조 제품 2가지 추천

바쁜 아침 가장 귀찮은 것 중 하나, 바로 '메이크업'이다. 씻고, 찍어 바르고, 옷을 입고, 소지품을 챙기고, 밥을 먹는 등 잠이 덜 깬 채 하루 일과를 시작하려는 바쁜 과정들에 메이크업까지 하려면 그렇게 귀찮을 수 없다.

물론 화장하는 과정을 즐기는 이들도 있겠지만 이것은 제정신 일 때 해당하는 이야기. 필자는 출근 메이크업은 100% 확률로 회사에 와서 화장을 한다.

귀찮지만, 메이크업을 놓고 싶지는 않은 이들을 위해 준비했다. 바쁜 아침 당신의 메이크업 시간을 단축시켜 줄 '스피드 메이크업 꿀템 추천' 편!

실제 에디터가 사용하는 제품들
실제 에디터가 사용하는 제품들

무엇이든 빨리빨리 해야 하는 아침, 올인원 제품만 한 게 없다. 그중에서도 귀차니즘이 심한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2가지를 골라봤다.

1. 이니스프리 심플라벨 틴티드 모이스처라이저 - 2호 베이지

이니스프리 심플라벨 틴티드 모이스처라이저는 자외선 차단제가 함유되어 있고, 피부 톤 보정이 되어 파데 프리 메이크업이 가능하다. 요즘은 거의 마스크를 쓰고 다니기 때문에 파운데이션이나 쿠션이 부담스러운 이에게 위 제품 사용하는 것을 적극 권장한다.

2020 상반기 화해 베스트 신제품 1위를 차지한 위 제품은 저자극 비건 포뮬러로, 순한 사용감으로 이미 입소문이 나 있는 제품이다.

촉촉한 발림성과 엄청난 광으로 윤광 피부 표현하기에도 좋다. 선크림+베이스+파운데이션의 기능이 하나로 합쳐진 올인원 피부 메이크업 제품 '이니스프리 심플라벨 틴티드 모이스처라이저'. 당신의 파우치에 입성 시켜 보시길.

2. 키르시블렌딩 - 디어 마이 아이즈 03 미드나잇 피그

아이 팔레트는 한번 입성하면 빠져나가지 못하는 마성의 뷰티 아이템이다. 키르시가 새롭게 선보인 디어 마이 아이즈의 03 미드나잇 피그는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은 컬러들로 모아놨다.

눈가의 음영을 살리는 '선셋 레드'는 짙은 브라운 컬러에 자두즙 한 방울을 떨어뜨린 것 같은 흔치 않은 컬러다. 음영만으로 아이 메이크업이 심심하다면 글리터 '피그 메테오'를 눈두덩이에 살포시 얹어주자.

특히 '피그 메테오' 색상은 실제 제품에서 보는 컬러와 발색 컬러가 전혀 다른 반전 컬러다. 에디터의 원픽은 단연 '피그 메테오'. 참고로 글리터 제품은 눈두덩이에 전부 바르면 어색하거나 부어 보일 수 있다. 눈동자 바로 위 눈두덩이나 아래 애교살에 1cm만 발라주어 청순한 메이크업을 완성 시켜보자.

추가 팁을 전한다면 위 아이섀도와 '에스쁘아 꾸뛰르 립 플루이드 벨벳 문릿'은 극강의 조합이다. 틴트를 입술에 전체적으로 도포 후 일차적으로 블렌딩을 해 얇게 깔아주고 입술 중앙 부분에 톡톡 한 번 더 올려주자. 아이섀도 컬러와 잘 어울리는 그라데이션 립이 완성된다.

바쁜 아침은 스피드가 생명이다. 빠르게 단출하게 끝낼 수 있는 초간단 메이크업 제품으로 조금이나마 당신의 소중한 아침 시간을 벌 수 있길 바란다.

home 고유진 기자 story@wikitree.co.kr

NewsC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