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찬 구성...” 더 달달하고 상큼한 맛으로 돌아온 편의점 젤리

오리온에서 달달하고 상큼한 맛으로 유명한 젤리를 리뉴얼해 화제이다.

망고&파인애플과 포도&복숭아 2가지 종류의 '젤리데이'가 그 주인공이다.

새로워진 젤리데이는 비타민 C 파우더 함량을 15% 더 높여 맛이 더 상큼해졌다. 젤리 양도 기존 보다 29% 늘리고, 한 봉지 안에 2가지 과일 맛을 담았다.

기존 젤리데이보다 더 쫀득 상큼해진 맛의 하트 모양 젤리는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을 좋게 만든다.

한편 오리온은 이번 젤리데이 출시를 기념해 화장품 브랜드 '네이처 리퍼블릭'와 콜라보레이션한 '젤리 데이 하트 충전 키트'를 증정하는 댓글 이벤트도 진행했다.

신제품 젤리를 포함해 파우치, 스티커, 마스크팩, 핸드크림, 손 소독제 그리고 과일 모양 비누까지 담은 젤리 데이 하트 충천 키트로 누리꾼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더욱 맛있어진 젤리데이는 전국 편의점, 마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