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가 강남 클럽 VIP존에서 '몇 살이냐'고 물었습니다”
2020-06-22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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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클럽 직원 "이광수, 클럽 혼자 다녀…VIP룸에 있었다"
'런닝맨' 이광수, 강남 클럽 목격담 부인…"말이 되냐"

배우 이광수 씨가 강남 클럽 목격담을 부인했다.
지난 21일 SBS '런닝맨'에서는 멤버들이 목격담 인정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지효 씨는 "몇 년 전에 신사동에 있는 A 클럽 VIP존에서 서버로 일했던 사람"이라며 이 씨 강남 클럽 목격담을 읽기 시작했다.
이광수 씨는 첫 마디에 부인했다. 이 씨는 "이거 아니다. 뭔진 모르겠지만 아니다. 걔가 나에 대해 뭘 아냐"고 당황스러운 기색을 내비쳤다.
송지효 씨는 "이광수 형이 혼자 왔더라. 내가 그 테이블 담당이어서 주문을 받으려고 기다리고 있는데 대뜸 몇살이냐고 묻더라"고 전했다.




이어 "그래서 '나는 29살이다'라고 대답하니 이광수 형이 '아 그렇구나'하고는 둠칫둠칫 춤을 추기 시작했다"고 사연을 이어갔다.
이광수 씨는 "이게 말이 되냐"고 부인했다. 다른 멤버들이 "(클럽에) 혼자 간 적 있냐. 누구랑 갔냐"고 묻자 "옛날에 김종국 형이랑 간 적 있고 하하 형이랑도 갔다"고 답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혼자 가서 나이 물어볼 수도 있다. 괜찮다", "혼자 춤 추러 갔구나", "딱 걸린 표정", "당황하는 게 웃기다", "혼자 클럽을 가기도 하는구나" 등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