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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이 트러블 뽑아 주는 느낌이 난다” 가성비 트러블 구원템

2020-06-23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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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속으로 직접 침투-흡수되는 인생 트러블 패치.
'닥터리들스 니들패치'. 최대 19% 할인 중.

셔터스톡
자고 일어났더니 가장 당황스러울 때, 이미 내 피부에 붉은 트러블이 올라왔을 때다.

필자는 그동안 수많은 제품을 사용해보고 피부과도 가봤지만 경제적·시간적 부담이 만만치 않았다.

이하 닥터리들스 니들패치

참 다행히도, 각양각색의 다양한 '가성비' 트러블 패치의 발전과 진화로 갑자기 올라온 트러블에도 더는 당황하지 않게 됐다.

오늘은 그중에서도 직접 써본 '인생패치'를 소개하려고 한다. (바로가기)

위생적인 지퍼락 패키지에 담긴 닥터리들스의 딩딩 패치다. 갑자기 불쑥 올라오는 트러블 때문에 항상 지니고 다녀야 하는 생활 필수템인 만큼, 튼튼하고 위생적인 패키지도 굉장히 중요하다.

그저 트러블을 가리고 나을 때까지 기다리는 패치가 아니다. 패치 가운데 부분의 촘촘한 초미세 바늘이 트러블에 붙여 꾹 눌러주면 마이크로 크기의 입자가 피부 속으로 직접 침투-흡수된다. 효과가 빠를 수밖에 없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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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윾! 바늘이라니 ㅠ ㅠ 아프진 않을까?"

딩딩패치처럼 초미세 바늘이 있는 패치를 써보지 않은 독자라면, 걱정이 될 수 있는 부분이다. 피부에 자극이 없다고 하지만, 걱정되는 것은 사실이다. 마침 트러블 난 김에 직접 사용 후기를 보여주겠다.

이하 닥터리들스 니들패치

사용 시 꼭 기억해야 할 점은 패치 가운데 부분이 트러블에 정확히 위치하게 붙인 다음 패치를 꾹 눌러줘야 한다는 것이다. 통쾌하고 중독적인 따끔함으로, 아픈 느낌은 전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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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블 완화 효과를 실감할 수 있기까지 최소 6시간은 붙여야 한다. 일상생활에서는 불편할 수 있으니 잠들기 전 붙여놓으면 딱이다. 작은 트러블의 경우, 자그만 구멍이 보일 정도로 뿌리까지 뽑혔고 큰 트러블의 경우, 울긋불긋한 부위가 눈에 띄게 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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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딩패치는 넉넉한 패치 사이즈로 유분기 때문에 크게 올라온 '왕건이' 트러블까지 커버할 수 있어 매우 실용적이다. 필자의 경우 요새 마스크에 닿는 턱 부분은 동시다발적으로 이중·삼중 트러블이 생기기도 하는데, 그런 부위에도 찰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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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리들스 니들패치

길게는 일주일 동안 방치했던 트러블을 이틀 만에 박살 내니, 다시 생각해도 '인생패치'가 맞다. 딩딩패치를 사용하는 한 적어도 여름에 갑자기 올라온 트러블 때문에 피부과를 찾을 일은 거의 없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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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최소미 기자 somi@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