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코가...” 최근 활동 예고한 유튜버 겸 배우, 놀랄만한 과거 공개됐다

2020-06-25 13:50

아역시절에도 완성형 미모 자랑한 배우

신세경 인스타그램에 애정 가득한 댓글 남긴 임수향

배우 신세경 씨가 아역배우 시절을 공개했다.

지난 24일 신세경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계 이모티콘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엔 과거 아역 시절 신세경 씨가 '송이야 놀자'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한 모습이 담겼다. 그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이에 배우 임수향 씨는 "아기 세경이 하고 싶은 거 다 해 언니가 시계 오만개 사줄게"라며 애정 가득한 댓글을 남겼다.

또한 네티즌들은 "아 진짜 너무 귀엽다", "얼굴형, 옆선 진짜 애긴데도 대박이다", "세경 씨 그렇게 안 봤는데 무서운 사람이구나?" 등 그의 완성형 미모를 보고 놀라워했다.

앞서 신세경 씨는 공백기 1년여 만에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런온'의 주인공 '오미주'역을 맡았다. 또한 유튜브 채널 'sjkuksee'를 개설해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나가고 있다.

신세경

아역배우

인스타그램

유혜리 기자 story@wikitree.co.kr

기사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