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XX야” 방송 중에 남순이 박민정 발 마사지하자 박차고 들어온 친오빠
2020-06-2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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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순·박민정·촉형 인터넷 방송 중에 벌어진 일
지난 23일 남순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
'페북스타' 박민정과 남순의 합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3일 유명BJ 남순의 유튜브 채널에는 박민정과의 아프리카TV 생방송 영상 편집본이 올라왔다. 영상은 65만 조회 수를 기록하며 국내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에 올랐다.


방송에는 남순과 박민정, 촉형(박민정의 친오빠)가 등장했다. 남순이 '피지컬 체크'를 하겠다며 박민정의 몸에 줄자를 대자 촉형은 남순을 째려봤다. 촉형을 계속 해서 남순과 동생의 빼빼로 게임을 지켜봤고 동생의 의상 노출을 규제했다.



이에 남순은 "(촉형) 없으면 좋겠다"며 투정을 부렸다. 촉형은 "그러면 내가 10분 동안 나가 있겠다. 둘이 방송해라"며 한발 물러섰다.


촉형이 방을 나가자 남순은 한결 편한 마음으로 박민정과 포옹과 게임을 즐겼다. 남순은 박민정에게 발마사지도 제안했다. "오느라 힘들었을 것"이라며 박민정의 발을 주물렀다.





순간 촉형이 방문을 박차고 들어왔다. "야 이 개XX야"라며 박으로 남순의 머리를 내리쳤다. 남순은 맞으면서도 "괜찮다. 발 만졌으면 박을 더 깨(도 된다)"며 웃음을 지었다. 박민정도 웃으며 흥분한 오빠를 진정시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