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재가 하은 노래 '신용재'를 듣고 보인 반응
2020-07-01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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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4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쇼케이스 열려
가수 신용재가 하은 노래 '신용재'를 들어본 소감
가수 신용재 씨가 하은 노래 '신용재'를 들어본 소감에 대해 밝혔다.
1일 오후 4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신용재 첫 정규앨범 ‘DEAR’ 발매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쇼케이스에서 신용재 씨는 하은의 '신용재'라는 곡에 대해 "들어봤다. '신용재'를 불러준 하은 씨도 내가 좋아하는 가수고, 개인적으로 민망하기도 하면서도 고맙기도 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노래가 큰 사랑을 받아서, 내가 좋아하는 동생이 잘 되는 모습을 보며 기분 좋았다"고 생각을 밝혔다.
그러면서 "그런데 도저히 (노래 속에서) 내 이름을 듣는 순간, 잘 듣지는 못하겠더라. 민망해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자신의 노래가 '난이도가 높다'고 평가 받는 데 대해 신용재는 "충분히 공감한다. 나도 부르기 진짜 힘들기 때문"이라며 "누군가 따라부르기 힘들다고 하면 '나도 알아, 나도 힘들어'라고 말하곤 한다"고 말했다.

데뷔 12년 만에 처음으로 솔로 앨범을 발표하는 신용재 씨는 앨범 전체 프로듀싱을 맡아 본인의 음악적 색깔을 더욱 짙게 녹였다.
신용재 씨가 직접 작사, 작곡한 타이틀곡 ‘첫 줄’은 지난 과거를 한 권의 책으로 표현해 가장 아픈 추억에서 처음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하고 싶은 마음을 솔직하게 담아낸 곡이다.
더블 타이틀곡 ‘별이 온다’는 기적처럼 나에게 다가온 사랑하는 이를 반짝이는 별에 비유, 솔직하고 직설적으로 표현했다.
신용재 씨의 첫 번째 정규앨범 ‘Dear’ 전곡은 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