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왜 이런 짓을…” 송대익 친구 서도균, 심각한 논란에 휩싸였다

2020-07-0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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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논란 중인 송대익 피자나라치킨공주 주작 사건
송대익 절친으로 알려진 안산팸 멤버 서도균

유튜버 서도균 씨와 송대익 씨 / 유튜브 '서도균 seodokyun'·'누규 송대익치킨집배달원은'

계속해서 논란 중인 유튜버 송대익 씨의 주작 사건의 공범으로 서도균 씨가 지목돼 뭇매를 맞고 있는 가운데, 서 씨의 또 다른 과거 주작 의혹을 제기한 영상이 올라왔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잠깐만TV - 주작감별사'에는 '서도균 중고차 사기꾼 영상은 주작입니다. (feat.송대익주작)'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서 유튜버 잠깐만은 "송대익 님에 이어서 서도균 님도 주작이었다"며 "두 분의 행동으로 죄 없는 타인에게 피해를 주었다. 진심으로 용서를 구하고, 앞으로 솔직한 모습 보여주시길 바란다"고 남겼다.

이하 유튜브 '잠깐만TV - 주작감별사'
주작 의혹이 제기된 영상은 지난달 21일 서도균 씨 유튜브 채널에 올라왔던 '첫차 사러 갔다가 허위매물...? 중고차 사기꾼 만났습니다'라는 제목의 게시물이다. 

해당 영상의 내용은 이렇다. 서도균 씨는 중고차를 알아보기 위해 직접 카메라를 들고 중고차 딜러를 만나러 갔다. 하지만 중고차 딜러는 서도균 씨에게 수고비 100만 원까지 요구하는 등 사기를 쳤고, 이에 위협을 느낀 서도균 씨는 그 현장을 무작정 도망쳐 나왔다.

주작 감별 유튜버 잠깐만은 '1. 중고차 딜러는 시흥에 있다고 했는데 안산에 있는 중고차 매장에 갔다', '2. 중고차 딜러는 15분 전에 카톡을 보냈다(카톡 아이디를 어떻게 알고 연락했을까?)' 등의 구체적인 내용을 조목조목 짚어가며 해당 서도균 씨 영상이 주작임을 100% 확신했다.

그는 "시청자 수에 미쳐서 콘텐츠를 만들고, 죄 없는 사람에게 피해를 주며 시청자들을 속여서 이용하는 것"이라며 "중고차 사기꾼 영상과 아프리카TV 라이브 영상을 올렸다, 내렸다 한다. 그럴 때가 아니라 지금까지 믿고 응원했던 팬분들에게 서둘러 사과를 하거나 어떠한 해명이라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유튜버 서도균 씨와 송대익 씨 / 유튜브 '서도균 seodokyun'

유튜버 송대익 씨와 절친한 사이로 알려져 있는 서도균 씨는 현재 유튜브 구독자 약 20만 명을 보유 중이다. 서 씨는 고등학교 입학 한 달 만에 자퇴한 뒤 헤어샵을 운영하다 문을 닫은 것으로 알려졌다. 송대익, 서도균 씨는 페이스북, 유튜브 등에서 일명 '안산팸'으로 불리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유튜브, 잠깐만TV - 주작감별사
home 권미정 기자 undecided@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