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 미어터지는 식당 닫았던 돈스파이크…깜짝 놀랄 소식 전했다

2020-07-03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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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돈스파이크가 밝힌 내용
로우앤슬로우 부산 해운대 오픈 예정

이하 돈스파이크 인스타그램

돈스파이크가 자신의 식당 '로우앤슬로우'를 부산 해운대에 오픈한다고 밝혔다.

3일 돈스파이크는 인스타그램에 "많은 고민 끝에 심사숙고하여 결정하였습니다. 더욱 친절한 서비스와 새로운 메뉴들로 곧 선보이겠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지난 4월 돈스파이크는 직접 운영하던 식당을 무기한 휴업한다고 밝혔다. 당시 그는 "현재 유통, 고기 수급과 보관관리 문제점, 이로 인해 매일 바뀌는 맛, 느끼함, 지옥 같은 웨이팅 등 처음 장사하는 저의 여러 가지 모자람을 인지했다"고 밝혔다.

또 "처음부터 돈을 벌기 위해 시작한 가게는 아니다"라면서 "고기로 분에 넘치는 관심과 사랑을 주신 고객님들과 소통하고, 얼굴을 맞대고, 함께 음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다"고 전했다. 

이후 6월 돈스파이크는 식당을 다시 오픈했다.

'로우앤슬로우'가 부산에 오픈하게 되자 SNS 이용자들은 "먹으러 서울 가고 싶었는데 집 앞에 생긴다", "여기 진짜 가보고 싶었다", "이태원 있을 때 못 갔는데", "대박이다 진짜"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home 김민기 기자 minki@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