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과 유독 친했던…” 지난밤부터 상황 심각해 보인다는 개그우먼

2020-07-04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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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괴롭힘 논란 이후 벌어진 상황
갑자기 댓글들 쌓이고 있는 김신영 SNS

AOA 활동 시절 지민과 민아 / 뉴스1

그룹 AOA 출신 권민아 씨가 같은 멤버이자 리더였던 지민에게 10년간 지독한 괴롭힘을 당한 사실을 모두 폭로해 논란인 가운데, 개그우먼 김신영 씨가 때아닌 댓글 폭탄을 받고 있다.

지난 3일 밤부터 김신영 씨가 과거 올렸던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수많은 댓글이 갑자기 달리고 있다. 댓글 폭탄으로 논란 중인 게시물은 바로 AOA 멤버 지민과 설현이 지난 4월 공개한 ‘주라 주라 챌린지’ 영상이다.

AOA 멤버 지민과 설현 / 이하 김신영 씨 인스타그램

해당 게시물에는 “소름”, “글 내리셔야 될 듯”, “무섭다ㅜㅜ뒤에서 사람 잡는 인간둘??”,”지민 설현 뭐 하는 사람들이냐 소름 돋는다”, “신영 언니도 비슷한 사람으로 보이네요 그렇게 친하시다고 하니까”, “신디 진짜 좋아했는데 신디...사람은 끼리끼리 사이언스”, “알고 있었어요? 알면서도 예뻐 보였어요?”, “뒤에서 한 사람 인생 죽여놓고, 잘 보일 사람한테 실실거리는 게 악마 같다” 등의 댓글들이 달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하 김신영 씨 인스타그램 댓글 창

지민이 지난 10년 동안 같은 멤버였던 권민아 씨를 괴롭혀 온 사실이 모두 공개되면서 그 불똥이 평소 지민과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김신영 씨에게까지 튄 것으로 보인다.

해당 내용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퍼지며 ‘선 넘는 것 아니냐’, ‘왜 저러냐’, ‘끼리끼리는 과학이잖아’ 등의 말로 갑론을박 되고 있는 중이다. 

이하 지민 인스타그램
설현 인스타그램
뉴스1
home 권미정 기자 undecided@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