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박소담·남주혁·수지...” 벌써 부터 난리 난 하반기 드라마 라인업

2020-07-0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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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층 더 강력해진 2020년 드라마 라인업
드라마 편성 시간 개편한 tvN 장르적 차별화 추구

한층 더 강력해진 2020년 드라마 라인업이 공개됐다.

지난 3월부터 편성 시간 개편에 따라 tvN 월화 드라마는 밤 9시, 수목 드라마는 밤 10시50분으로 편성 시간대를 개편, 시간대 별 타깃에 적합한 라인업으로 장르적 차별화를 추구할 전망이다.

시작전 부터 큰 화제성으로 많은 누리꾼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 드라마 4편에 대해 알아보자.

1. 악의 꽃

드라마 '악의 꽃'
드라마 '악의 꽃'

‘악의 꽃’(연출 김철규/ 극본 유정희/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몬스터유니온)은 잔혹한 과거를 숨기고 신분을 바꾼 남자와 그의 과거를 추적하는 강력계 형사 아내의 부부 서스펜스 멜로. 이준기는 아내와 딸에게 헌신하는 가정적인 남자이지만 알고 보면 현재를 얻기 위해 아내를 완벽히 속여 온 감정이 없는 남자 백희성 역을 맡았다.

문채원은 천진한 ‘남편 바라기’에서 남편의 손목에 수갑을 채우기까지 격렬한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타는 여자 차지원 역을 맡았다. 다양한 장르를 통해 팔색조 매력을 선보여온 두 배우가 ‘악의 꽃’을 통해 부부로 호흡을 맞추며 어떤 연기 변신을 꾀할 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2. 청춘기록

드라마 '청춘기록'
드라마 '청춘기록'
유튜브, 청춘기록

‘청춘기록’(연출 안길호/ 극본 하명희/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팬엔터테인먼트)은 박보검, 박소담이 출연을 알려 벌써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 청춘들의 성장통을 그린 이번 작품은 ‘닥터스’, ‘사랑의 온도’를 집필한 하명희 작가와 ‘비밀의 숲’ 첫 번째 시즌과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을 연출한 안길호 감독과 의기투합할 것으로 알려졌다.

3. 비밀의 숲2

드라마 '비밀의숲'
드라마 '비밀의숲'
유튜브, C.X Edits

장르물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을 얻으며 시청자들로부터 시즌 2 요청이 빗발쳤던 ‘비밀의 숲’이 2년 만에 돌아온다. ‘비밀의 숲2’(연출 박현석/ 극본 이수연/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에이스팩토리)는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외톨이 검사 조승우와 정의롭고 따뜻한 경찰 배두나의 이야기를 담았다. 지난 시즌 출연했던 두 배우의 케미스트리와 함께 치밀한 각본으로 주목 받았던 이수연 작가가 이번에도 의기투합했다.

4. 스타트업

뉴스1
뉴스1

‘스타트업’(연출 오충환/ 극본 박혜련/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하이스토리)은 한국의 실리콘 밸리 샌드박스에서 미래의 스티브 잡스를 꿈꾸며 스타트업에 뛰어든 청춘들의 성장기를 그렸다. 남주혁, 배수지, 김선호 등 화려한 출연진과 ‘너의 목소리가 들려’, ‘당신이 잠든 사이’를 집필한 박혜련 작가, ‘호텔 델루나’를 연출한 오충환 감독이 만나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는 작품.

home 김현덕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