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를 뭐 저딴식으로 해” 이사왔는데 옆집한테 욕 먹은 유튜버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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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풍자, 옆집과 트러블 에피소드 털어 놓아
옆집 거주 50대 추정 남성, 남자친구 보고 “아파트 청소하는 사람이냐” 조롱

새로 이사 온 아파트에서 옆집과 트러블이 난 유튜버 풍자 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에는 '이사 오자마자 옆집이랑 트러블이..'라는 제목과 함께 입주 청소 당시부터 옆집과 트러블이 난 상황을 얘기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풍자는 "새로 이사 온 아파트 입주 청소 날 50대 정도 돼 보이는 중후한 옆집 아저씨가 지나가면서 욕을 하고 가시더라"라고 말했다.

풍자는 "쌍욕은 아니었고 '이사는 지네만 하나'라고 탁 말하면서 그냥 가버리더라"라고 황당했던 당시를 떠올렸다.

이하 풍자테레비 유튜브
이하 풍자테레비 유튜브
“청소를 뭐 저딴식으로 해” 이사왔는데 옆집한테 욕 먹은 유튜버 (영상)
“청소를 뭐 저딴식으로 해” 이사왔는데 옆집한테 욕 먹은 유튜버 (영상)

담배를 피고 올라온 풍자 남자친구 역시 "옆집 보통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옆집 남성은 남자친구에게 "아파트 청소하는 사람이냐"라고 물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풍자는 "옆집이 우리를 모를 리가 없다. 여러 번 마주쳤고 그 집에 우리 둘이서 부동산에 오는 거 기사님한테 얘기하고 하는 거 다 아는데 모를 수가 없다"라고 말했다.

풍자는 "그 전부터 옆집이 말하는 게 약간 하대하는 것처럼 느껴졌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 이후로도 옆집과 몇 번을 마주쳤는데 "무슨 청소를 저딴 식으로 해"라고 말하면서 문을 쾅 닫고 나갔다고 전했다.

풍자는 "다시 그러면 절대 가만히 안 있는다. 맛 대 맛으로 가겠다"라면서 전투 의지를 불태웠다.

유튜브, '풍자테레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