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절대 대본 아니다…” 진짜 심각하다고 난리 난 함소원 딸 (영상)

2020-07-15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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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지켜보던 시어머니는 박차고 나가버려
함소원·진화 딸 행동에 시청자들 문제제기

함소원·진화 부부 딸 행동에 걱정이 쏟아졌다.

지난 14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진화 딸 혜정 양 일상이 나왔다. 

함소원 인스타그램

최근 유치원에 다니기 시작한 아이는 친구를 벌써 두 번이나 물었다. 물린 아이 팔에 핏자국이 선명할 정도다. 아이 엄마로부터 전화를 받은 함소원(함수연·44)은 "너무 죄송하다"며 거듭 사과했다.

이하 TV조선 '아내의 맛'

함 씨는 "혜정이가 자기 마음에 안 들면 자꾸 사람을 문다. 처음에는 그러려니 했는데 계속 그러니까 골치 아프다"며 고민을 털어놨다. 

결국 함 씨 부부는 육아 전문가 오은영 박사를 만났다. 그는 마스크를 거부하며 무조건 떼를 쓰는 혜정이를 보며 훈육법을 전수했다.

혜정이는 바닥에 누워 발을 구르고 소리를 지르는 등 오랜 시간 보챘다. 오 박사는 혜정이가 울어도 가만두라고 강조했다. 함 씨 시어머니는 화가나 "숨 못 쉬면 책임질 거냐!"고 소리쳤다. 진화는 "나가 계시든지 가만 계세요"라고 반박했다. 시어머니는 그대로 나가버렸다.

오 박사는 "혜정이는 예민한 아이"라며 "자신만의 경계가 확실하다"고 분석했다. 함 씨는 "신중한 성격이라는 거죠?"라고 거들었다. 하지만 시청자들 반응은 심각하다. 관련 영상 댓글 창엔 "훈육 똑바로 해라", "방송 그만두고 아이한테 집중해라", "아이는 연기를 할 수 없으니 대본도 아닐텐데 진짜 고쳐야 한다" 등 비판이 쏟아졌다. 훈육 도중 나가버린 시어머니 태도를 지적하는 의견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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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TV, TV조선 '아내의 맛'
home 김민정 기자 wikikmj@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