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두 사람은…” BJ 박소은과 절친했던 깨박이, 결국 이런 글 남겼다

2020-07-15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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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은 사망 소식 전해지자 공지 남긴 BJ 깨박이
과거 아프리카TV 합방 등으로 화제 모았던 두 사람

BJ 깨박이와 故 박소은 씨 / 이하 아프리카TV

BJ 박소은 씨 사망 소식이 아직까지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그와 절친했던 동료 BJ 깨박이(이호연)이 남긴 글에 이목이 쏠렸다.

지난 13일 오후 박소은 씨 친동생은 직접 아프리카TV 공지 장문의 글로 언니 사망 소식을 전했다. 해당 공지는 박소은 씨 팬, 타 BJ 등에게 비통함을 안겼다. 이날 자정이 되기 전, 깨박이는 자신의 아프리카TV 방송국 게시판에 공지를 올렸다. 

깨박이는 "잠깐.. 쉬었다 오겠다. 머리 좀 식히고 생각 정리할 게 많다. 금요일에 정상적으로 (생방송) 키도록 하겠다. 죄송하다"라고 남겼다. 해당 글에는 댓글 사용이 중지된 상태다. 또한 그는 박소은 씨와 함께 방송했던 모든 유튜브, 아프리카TV 영상을 삭제했다.

이하 아프리카TV 깨박이 방송국 게시판

과거 두 사람은 '깨소은'이라는 별칭을 얻으며 많은 이들에게 애정을 받아왔다. 이에 팬들은 깨박이를 여러 댓글을 남기며 걱정스러운 마음을 전했다. 

유튜브 '깨박이'

지난 2016년 트위치 스트리머로 활동을 시작한 BJ 깨박이는 현재 아프리카TV, 유튜브 등에서 활약 중이다. 주로 게임 방송, 타 BJ들과의 합방(합동방송)등이 주요 콘텐츠다. 특히 합방에서 여자 BJ들과 다양한 케미를 보여주며 인기를 끌고 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home 권미정 undecided@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