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말랐는데 통통한 '볼살' 때문에 오해 받는 연예인들 (사진)
2020-07-28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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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 “전신샷 보면 이렇게 날씬했었나 놀라”
유독 많은 볼살 때문에 가녀린 몸매 묻혀
완벽한 몸매를 소유하고 있지만 유독 통통한 '볼살' 때문에 오해를 받는 연예인들이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지에서는 '몸은 말랐는데 볼살 많은 연예인들'이라는 제목과 함께 여러 여자 연예인들 사진을 모은 게시물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게시물에서는 날씬하고 마른 몸매에 비해 통통한 볼살을 소유한 연예인으로 배우 박보영 씨, 김하늘 씨, 그룹 러블리즈 케이 등 여러 연예인들이 거론됐다.
그중에서도 누리꾼들이 가장 반전이라고 생각한다는 연예인들이 존재했다. 바로 가수 송가인 씨, 러블리즈 류수정 씨, 걸스데이 멤버 겸 배우 방민아 씨 였다.
1. 송가인 씨


2. 러블리즈 류수정 씨



이들은 모두 흠잡을 데 없이 날씬하고 가녀린 몸매를 지녔지만 많은 '볼살' 때문에 데뷔 초 몇몇 네티즌들로부터 다소 "후덕하다"는 평가까지 받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누리꾼들은 "볼살 많으면 나중에 동안 소리 듣는다", "지금은 싫겠지만 나중에는 승자", "볼살 없어서 일부러 필러 혹은 지방 이식 하는 연예인들도 많다"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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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표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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