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네스프레소

우리의 미래를 돌보는 이 브랜드의 비하인드 스토리

2020-07-30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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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삶과 친환경적 가치관에 맞게 변화를 꾀하는 국내외 기업들
네스프레소, 세상에 긍정적 영향 미치는 지속가능한 활동들 펼쳐와

지난해 펩시는 생수 브랜드 아쿠아피나를 플라스틱 페트병 대신 알루미늄 캔에 담아 출시했다. 마켓컬리 또한 박스 내 소포장과 테이프까지 모든 포장재를 종이로 바꾸고 다음 배송 때 회수해 재활용하는 ‘올 페이퍼 챌린지’ 계획을 발표했다. 최근 들어 국내외 기업들은 이렇듯 지속가능한 삶과 친환경적 가치관에 맞게 브랜드 아이덴티티의 변화를 꾀하고 있다. 

이하 셔터스톡

‘미래 세대의 세상을 저해하지 않으면서 현세대의 필요를 충족시키는 발전’ 즉, ‘지속가능한 발전’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2020년은 UN 창립 75주년이기도 하다. 올해 발표한 75주년의 의제로는 “Shaping our future together”(우리 함께 만드는 미래), “The future we want”(우리가 원하는 미래)를 제시했다. 

앞서 UN은 1987년 총회에서 <브룬트란트 보고서(우리의 공동 미래)>를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의 개념을 정의한 후, 2016년부터 2030년까지 UN과 전 세계 국가가 달성해야 할 인류 공동의 행복을 위한 목표를 설정했다. UN은 5년과 10년 단위로 전 세계가 추구해야 할 새로운 아젠다를 제시해왔는데, 그 시대 상황에 맞는 범지구적 의제를 제시함으로써 전 세계가 힘을 합쳐 앞으로 나갈 방향을 정하자는 취지였다.

소비자의 선택 또한 전과 달라졌다. 이제 상품의 차별화만으로는 부족하다. 사회적 화두에 진정성 있는 행동으로 브랜드의 철학과 가치관을 보여주는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가 선택되고, 브랜드에 대한 지지와 충성을 또한 받기 시작했다.

그러나 기업은 이러한 흐름을 단순히 최신 트렌드라는 생각만으로 접근해서는 소비자의 관심과 공감을 효과적으로 이끌어낼 수 없다. 다른 기업의 활동을 단순히 따라해서는 진정성을 의심받기 쉽기 때문이다. 브랜드만의 존재 이유와 아이덴티티, 가치관을 담아 독자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확립하고, 스스로 그 개성을 증명해야 한다.

글로벌 브랜드 네스프레소는 트렌드를 반영하면서도 자신만의 길을 확립한 좋은 예다. 오래전부터 기후변화뿐만 아니라 사회적, 정치·경제적 측면 그리고 기업과 사회, 소비자 등 모두의 실천을 고려한 지속가능성을 브랜드 고유의 철학으로 받아들였고, 비즈니스 모델로 구체화해 실천해 왔기 때문이다.

지속가능한 브랜드, 네스프레소의 비하인드 스토리

네스프레소 커피를 마셔본 적 있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궁금해할 법한 네스프레소만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알고 나면 금세 수긍할 것이다. 바로 네스프레소가 완벽한 한 잔의 커피를 만들기 위해 커피뿐만 아니라 커피를 둘러싼 여러 요소들에도 꽤 오랫동안 공들여왔다는 사실이다.

이하 네스프레소

훌륭한 커피 한 잔을 전하기 위해선 좋은 커피뿐 아니라 그 커피가 좋은 영향을 끼치고 계속 지속될 수 있어야 한다는 네스프레소만의 철학. 고품질의 커피를 만들려면 농부, 자원, 환경이 모두 함께 선순환을 일으켜야 한다는 이 같은 접근법을 ‘더 포지티브 컵(The Positive Cup)’이라 칭하고, 네스프레소 브랜드 철학과 잘 어울리는 통찰력과 상상력을 발휘해 세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지속가능한 활동들을 펼쳐왔다.

네스프레소는 도대체 어떤 활동들로 커피 업계에 의미 있는 바람을 불어넣고 커피 농부, 커피 재배 지역 공동체 등 커피 생산에 관계된 모든 이해관계자는 물론 소비자에게 더 나아가 사회와 전 지구적 측면에서 긍정적 가치를 창출해 왔을까?

비하인드 스토리 1.
커피 농가와 농부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적극 지원했다.
좋은 커피는 좋은 삶을 살아가는 커피 농부의 손에서 태어나는 것을 알기에.

좋은 재료로 고품질의 커피를 만들기 위해선 진정한 의미에서의 커피 농부들과의 협업이 필요하단 사실, 네스프레소는 이를 잘 알고 행동으로 옮겼다. 2003년부터 열대우림동맹과 협약을 맺고 ‘AAA 지속가능한 품질TM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커피 농부들에게 기술과 훈련, 기반시설 투자 등을 적극 지원했다.

이로써 11만 명의 커피 농부들은 400명이 넘는 지역 커피농학자들과 협력해 농장을 관리하고, 최고의 재배기법으로써 세계 최고 품질의 커피를 생산할 수 있게 됐다. 농부는 커피를 생산하고, 커피농학자들은 데이터를 구축해 모니터링했으며, 네스프레소는 커피의 생산공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을 만든 것.

또한 네스프레소는 커피 농부와 안정성, 수익성, 로열티에 기반을 둔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갖게 됐다. 커피 농부의 복지에도 신경 썼는데, 예를 들어 퇴직연금저축 제도를 도입해 약 1천 9백 명의 콜롬비아 농부들이 퇴직 연령을 두려워하지 않고 미래 걱정 없이 커피 농사에 전념할 수 있게 됐다.

이렇듯 미래 걱정 없이 선순환을 일으키는 지속가능한 커피 농장과 그곳 농부의 손에서 탄생한 커피는 훌륭한 맛과 품질을 자랑하게 됐다.

비하인드 스토리 2.
알루미늄 캡슐을 사용해 최상의 커피 맛을 유지하고
알루미늄과 커피의 재활용으로 환경까지 생각하며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네스프레소는 커피를 재배하고, 이를 포장재에 담아 커피 머신으로 추출하고, 그 후 폐기를 하기까지 이 모든 과정을 거치는 동안 커피 맛에 더해 커피 생산과 소비 방식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까지 고루 생각한 것이다.

알루미늄 캡슐은 오래오래 좋은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최적의 용기였다. 가볍고 견고한 알루미늄을 사용해 구현해낸 기술로 산소, 빛, 습기를 최적으로 차단해 신선함과 아로마가 살아 있는 최상의 커피 경험을 선사했다.

커피 캡슐을 만드는 알루미늄은 무한 재활용이 가능하다. 네스프레소는 사용하고 난 캡슐의 재활용이 가능하도록 현재 57개국에서 캡슐 수거 장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렇게 수거된 알루미늄 캡슐과 커피 가루를 분리한 뒤 재활용한다. 알루미늄 캡슐은 생활용품, 자동차 부품으로 재활용하거나 새로운 커피 캡슐, 자전거, 스위스 나이프, 시계 케이스 등 일상의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시켰다. 분리해낸 캡슐의 커피 가루는 농장의 거름 등으로 재활용된다. 이처럼 유연한 재활용 시스템을 통해 탄소 배출량 저감 및 자원 보호에도 기여했다.

비하인드 스토리 3.
커피 기업이 기후 변화 대응에까지 적극 나섰다.
커피 재배, 생산, 소비에서 발생하는 탄소 발자국을 절감하고자 노력한 것이다.

캐나다 큐 왕립식물원의 연구에 따르면, 2050년까지 기후 변화 때문에 커피 생산 지역이 최고 50%까지 감소할 수 있다고 예측한다. 네스프레소는 이런 상황을 심각하게 받아들였고, 커피를 재배하고 생산해 소비하는 모든 과정에서 기후 변화 대응에 애쓰고 있다.

구체적인 실천 방법으로 채택한 것이 바로 혼농임업과 나무 심기다. 우선 농업과 임업을 겸한 혼농임업 모델은 토양을 더 비옥하게 해서, 더 높은 품질의 커피를 생산할 수 있도록 했다. 비옥한 토양에서는 더 높은 밀도의 커피콩을 더 많이 생산할 수 있었고, 이로써 더 균형 잡힌 경작 모델을 구축했다.

네스프레소는 또한 세계 곳곳에 나무를 심었는데, 이 나무들은 커피농장의 완벽한 도우미 역할을 해냈다. 다양한 나무들의 뿌리는 폭우로부터 커피나무를 지켰고, 울창한 나뭇잎은 자연 그늘을 만들어 강한 열기로부터 커피나무를 보호했다. 2020년까지 커피 생산 지역에 5백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것을 목표로 기후 변화 대응과 지속가능한 커피 생산에 기여 중이다. 2019년까지 450만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이렇게 네스프레소는 커피 한 잔에 지구에 사는 우리들의 미래까지도 꾹꾹 눌러 담았다. 완벽한 한 잔의 커피 속에 소중한 가치들을 담아내고자 숨은 역할을 자처한 네스프레소. 덕분에 커피 농부들의 삶은 점점 더 나아졌고, 커피를 마시는 우리들의 미래까지 건강해진 것이다.

그 노력의 일환으로, 국내에서도 환경 전문 공익 재단인 ‘환경재단’과 손잡고 올해도 ‘같이 만드는 그린 모먼트(We Make Green Moments)’ 프로그램을 이어간다. 네스프레소는 지난해 환경 전문가들과 함께 서울 상암동 노을공원에도 1만 그루의 나무를 심었고, 올해도 나무 심기를 통해 탄소 배출량 감소와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PLUS. 우리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역할은? Doing is Everything!
‘같이 만드는 그린 모먼트’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해 보면 어떨까.

네스프레소는 ‘한 잔의 커피로 사회와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만들겠다’는 긍정적인 비전을 갖고 지속가능한 활동들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동참하는 가장 빠른 방법은 맛있는 한 잔의 커피를 마신 후, 알루미늄 캡슐 재활용에 동참하는 것이다. 네스프레소 클럽 회원들에겐 재활용백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재활용백은 네스프레소 부티크를 포함한 전국 68개 수거 지점에 직접 반납하거나, 클럽 전화(080-734-1111), 웹사이트, 모바일 앱 등을 통해 무료 수거 요청할 수 있다.

home 노성윤 기자 s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