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둘째가…” 아이 셋 엄마 율희가 오늘(10일) 전한 '가슴 아픈' 소식

2020-08-10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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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 살에 첫 아이 낳았던 어린 엄마
율희, 쌍둥이 중 첫째 언급하며 조심스런 고백

스무 살에 엄마가 됐던 그룹 라붐 출신 율희(김율희)가 아이 얘기를 꺼냈다.

이하 율희 인스타그램

9일 율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네티즌들과 질의응답을 나눴다. 

한 네티즌이 "또둥이들 몇 kg에 낳았나. 난 둘째를 조산해 2.08kg인데 무섭다"고 말했다. 율희는 "아린이는 2.7kg, 아윤이는 2.4kg으로 나왔다"고 답했다.

이어 율희는 그간 밝히지 않았던 얘기를 꺼냈다. 그는 "사실 아윤이가 태어났을 때부터 아픈 곳이 좀 있었다. 지금도 경과를 지켜보는 중"이라고 했다. 율희는 "너무 잘 커가고 잘 이겨내 가고 있는 것 같다"며 "생각보다 아가들은 강하다. 너무 걱정하지 말고 사랑 듬뿍 주자"고 말했다.

율희는 임신했을 때 남편 최민환이 많이 도와줬다며 밝게 웃었다. 코로나19 사태가 끝나면 아들 재율이와 자유롭게 놀러 다니고 싶다고도 했다.

율희 부부는 지난 2018년 결혼해 그해 재율이를 낳았다. 이후 지난 2월 쌍둥이 자매를 품에 안았다. 

home 김민정 기자 wikikmj@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