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중국 여자들이 자기 허리가 얇다고 자랑하기 위해 벌이고 있는 일 (화보)
2020-08-15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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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서 퍼지는 '이어폰 챌린지'
일각에선 “건강 해친다” 우려도

‘이어폰 챌린지’는 자기 허리가 얇다는 것을 자랑하려고 이어폰 줄로 허리를 묶는 것을 뜻한다. 이어폰 줄을 허리에 두 번 감아 묶을 수 있으면 늘씬한 몸매라는 것을 자랑할 수 있다.
코로나19 사태 때문에 실내에 머물 때가 많은 중국 누리꾼들이 만들어낸 놀이로 보인다. 중국 누리꾼들은 길이가 1.4m인 애플 제품을 비롯해 여러 이어폰을 동원해 늘씬한 자기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논란도 일고 있다. 얇은 허리를 갖고 있어야 아름다움의 기준을 충족할 수 있는 것이냐는 반발도 일각에서 나오고 있다.
지나치게 얇은 허리는 잠재적으로 사람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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